안녕하세요 리그 오브 레전드 서포터 장인 way입니다!! 저의 소개를 간단하게 하자면, 롤을 14년도부터 시작하였고, 탑 볼리베어, 정글 볼리베어만 했던 볼베 유저였어요. 티어는 14 시즌부터 15 시즌 중반까지 실버 4~1 왔다 갔다 하는 현지인 중에 현지인이었는데요, restomoxnox라는 친구 닉네임으로 15 시즌 중반부터 17 시즌까지 정글 케일만 하던 유저였어요. 16 시즌에 다이아 4 티어 찍고 유지하다가 결국 연패하는 바람에 플레 1 티어로 마감했답니다. ㅠㅠ 17 시즌부터 현재까지 계속 서폿을 주로 가구 있고요, 주로 했던 서폿 챔피언은 카르마, 소라카, 잔나, 애니비아, 나미, 세나 등의 원거리 서포터를 주로 다뤘었고, 원딜도 많이 했었는데, 주로 이즈리얼, 애쉬, 루시안을 다뤘었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