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스승님을 위해 선물 고민하는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way입니다.
스승의 날 선물 고민 많이 되시죠? 여러분들의 인생에서 많고 많은 스승님들이 계셨을 텐데요, 제 생각엔 각 연령대별로 기억나는 스승님들의 차이가 존재했던 것 같아요. 오늘 저는 삶에 있어 반환점이 된 계기, 또는 지금까지의 자기 자신이 아닌 앞으로의 찬란한 미래를 살아갈 수 있게끔 열정을 발굴해주신 스승님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어요.
당신의 인생을 좀 더 열정적으로 살아갈 자신감을 부여해주는 스승, 여러분들 머릿속에 몇몇 은사님들이 떠오르실 텐데요, 여러분들이 현재 어떤 일을 하건 어디에 있던 지금 당장 전화 한 통 하셔서 만나서 밥 한 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셨으면 좋겠어요.
스승님들께는 그 어떤 선물보다, 그 어떤 문자보다, 그 어떤 카톡보다, 그 어떤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서 밥한끼 할 수 있는 그 시간과 서로 마주 보고 안부 묻는 자리가 스승 께든, 여러분에게 던 지 간에 가장 큰 선물이지 않을까 싶어요.
식사 자리에서 간단한 편지 느낌으로 스승의 날 카드에 스승의날 문구로 여러분들의 진심어린 감사를 표현해 주신다면 정말 행복한 식사자리가 될 거 같아요.
스승의 날 카네이션같은 경우엔 조금 오글거리는 느낌이 있긴한데, 그렇지 않은 분들이라면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스승의 날 꽃도 마찬가지이구요. 아! 그런데 숯 분재, 숯 부작이 확실히 기억에 오래 새길수도 있고 생소해서 더 좋아하실 수 도 있어요.
꼭!!! 스승의날 선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면, 여유가 많지 않은 분들 경우 실크 100프로 넥타이나 이쁜 디자인의 행커치프를 선물하면 정말 기억에도 오래 남고 실용성도 아주아주 크거든요.
요새는 남성분이던 여성분이던 정장을 많이 찾기 때문에 넥타이와 행커치프는 정말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 티는 안 내셔도 뿌듯해하실 거 같아요.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스승님과 함께 맞춤정장 집에 가셔서 맞춤정장을 1벌 맞춰드리는 건 어떨까 싶어요. 물론,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스승님과 제자 모두 기억에 오래오래 남는 아주 뜻깊은 선물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맞춤정장이 멀게 느껴지시는 분들은 이것만 기억하세요! 맞춤정장 집에 제단사가 있는지, 원단은 어떤 원단인지, 원단 컬렉션(같은 원단이라도 컬렉션에 따라 혼방률이 다를 수 있고, 촉감과 재질이 다름)은 어떤 컬렉션을 취급하는지, 상의화 하의 디테일을 직접 고를 수 있는지, 꼭 알아보시고 가셔야 해요!! 꼭
이왕, 스승님께 선물해드리는 거 허접한 곳에서 할 수 없잖아요.
원단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유튜브 <오운 유어핏>이라는 유튜브를 검색하셔서 알아보신다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 주니까 한번 보시고 가시는 걸 추천해 드려요.
정장 디테일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유튜브 <야생마> 채널의 사회 초년생 이라고만 검색해도 바로 나올 거예요.
제단사가 뭐하는 사람이지? 궁금하다면 유튜브 <양복구> 채널을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전달해 준답니다.
여러 가지 스승의 날 이벤트들이 있을 텐데 정말 기억에 남길만한 선물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해봤을 때 제 의견을 포스팅해보았는데요.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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